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물이 중요했는데 원래 마셨던 물회사에서 더이상 물을 제조하지 않아 대체 물로 찾은 물입니다. 그만큼 성분과 상품의 가치를 꼼꼼하게 따져 고른 물입니다. 저도 한 박스 마셔보았는데 물에 맛이 있을까? 했는데 있더라구요. 미각에 예민하지 않은 신랑이 먼저 알아차렸으니 분명합니다. 어머니 드리려고 산 물이지만 어머니도 저도 신랑도 반해서 계속 시켜 마실 예정입니다.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은 한 박스만 시켜서 드셔보세요. 전 아이있는 제 친구에게도 선물했습니다. 계속 좋은 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O도 편하다고 해서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닥터M은 식품으로 "의약품"과 혼동될수 있는 질병, 증상에 관한 단어를 OO처리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닥터M은 식품으로 "의약품"과 혼동될수 있는 질병, 증상에 관한 단어를 OO처리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