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닥터M은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속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만족도가 높습니다.

닥터M 음용 후 고객분들이 남겨주신 진심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A. 닥터M은 기호에 맞게 냉장 보관하면서 마시거나 실온 그대로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속이 예민하신 분들은 냉장 보관보다 상온에 두고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A. 보통 음식, 음료 등을 통해서도 상당량의 수분이 들어오지만 ‘물’ 만 따로 섭취해주시는 양도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닥터M~!

개인의 물 섭취 하루 권장량은 성별, 나이, 질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 닥터M 500ml 2~3병을 권장드립니다.

A.  닥터M은 원수 자체가 자연적으로 알칼리성을 띠는 천연 약알칼리수 입니다.
  칼슘, 마그네슘 등 다량미네랄과 기타 미량미네랄 등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은 편이며, 모두 첨가하지 않은 천연 미네랄 입니다
  그래서 공기와의 접촉 등에도 쉽게 산화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닥터M은 인공적으로 전기 분해하거나, 그 외의 방법으로 알칼리수치(수소 이온화 농도)를 맞추지 않았습니다
 

A.

1. 흰종이컵에 정수기물(수돗물, 기존샘물), 옥샘물을 각각 1잔씩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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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스트 시약을 뚜겅에 달린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각각의 물의 2~3방울 정도 떨어뜨려 주세요.
산성에 가까운 물은 주황색으로, 수돗물의 경우 녹색(처음엔 파란색이 나와도 시간이 경과하면 녹색으로, 이후 다시 투명에 가까운 색으로 변합니다.)으로, 알카리에 가까운 물은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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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색깔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 기존 샘물중 파랑색으로 변하는 물들도 알칼리 농도에는 차이가 있기에 공기중에 놓아두면 점차 색이 흐려집니다. 그러나 닥터M은 끓이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 주의사항

1. 시약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주세요.
2. 피부에 묻었을 경우 비누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고 15분간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시면 됩니다.
3. 위험하므로 시약을 마시면 안됩니다.
4. 테스트를 하시고 난 후의 물은 튀지 않도록 주의해서 버려주세요.

A.  닥터M은 천연 알카리성 미네랄워터로 수용성 칼슘, 마그네슘, 스트론튬 등의 알카리성미네랄(알카리토금속) 성분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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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성분표 참조

물속의 천연의 미네랄은 물 자체의 응고, 용해 속도보다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물을 가열하거나, 혹은 얼리고 녹이는 등의 상당한 온도차이가 발생시 물과 일시적으로 분리되어 흰색 침전물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풍부한 미네랄 함유로 인한 자연 현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깨끗하기만한 물이 아닌, 물속에 녹아있는 천연 미네랄까지 함께 섭취 할 수 있는 것도 닥터M! 

특히 겨울철 등 갑작스런 온도차(차가운 외부에서 따뜻한 실내로 이동 등)로 미네랄이 응고되어 흰색 침전물이 보일 수도 있으나 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미네랄워터의 보편적인 현상이니 잘 흔들어 드시거나  밥하실 때 밥물로 쓰셔도 좋습니다.

A. 닥터M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특정암반대에서 자연적으로 용출되고 있는

광천수를 원수로 생산합니다 원수 99.998% 와 타우린 0.002% 를 혼합하여 형식상 혼합음료로 허가 받았습니다.

 ※ 닥터M 1 병의 성분함량 표시: 음용수.타우린 0.002%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닥터M의 원수(水)안에는 칼슘.마그네슘.규소. 등의 다량 미네랄과

희귀 미량미네랄이 자연적으로 함유되어 원수 자체로 약알칼리성질을 띠며,

뛰어난 용해력 항균력을 가진 독특한 성질을 가진 물입니다.

닥터M의 원수(水)는 연옥(玉) 암반대를 거쳐 나오기 때문에 암반의 특성에 의해

일반 물과 구별되어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물을 만나게 되었지만 인위적으로 관정을 뚫어 대량으로 뽑아 내는

물이 아니기에 취수량이 한정적입니다.

예전에 만난 타 회사의 물공장 사장님께서 탄산수에 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탄산수 역시도 암반과 물과의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어지기에

대량으로 뽑아내게 되면 그 농도가 약해 진다고 합니다.

취수원의 지형적 특성상 취수원 보호를 위하여 샘물(흔히 알고 있는 생수)로 허가 받은 대신 음료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형식상은 음료이나 일반 암반수와 마찬가지 입니다.

닥터M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첨가물인 타우린을 혼합하였으며

물맛이나 미네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형식상의 수치입니다.

타우린은 식품공전에 나와 있는 안전한 첨가물로 좋은 점이 많은 아미노산의 일종이지만

효능등을 게시할 수 없는 관계로 상세히 적지 않습니다.

닥터M은 타우린의 효능으로 좋아진 물이 아닌 닥터M 원수 자체가 특징있는 물임을 말씀드립니다. 

A. 옛날 아라비아인들은 "식물의 재"(주성분이 육상식물에서는 탄산칼륨, 해산식물에서는 탄산나트륨)를 알칼리라고 했습니다.

알(al)은 물질, 칼리(kali)는 재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 후 일반화되어 재로부터 추출된 물질과 비슷한 성질,

즉 강한 염기성을 나타내는 물질을 모두 알칼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주로 알칼리금속 및 알칼리토금속의 수산화물로, 물에 녹는 것을 알칼리라고 합니다.
넓은 뜻에서는 이것들 외에도 나트륨이나 칼륨의 탄산염 · 인산염 · 암모니아 · 아민 등을 포함시킵니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정리하자면 알카리란 현대에 와서는 "물에 녹아있는 알칼리 미네랄"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 '알카리수'란?

물속에 알카리미네랄이 풍부히 녹아있는 물이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알카리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다량 미네랄과
스트론튬, 리튬, 라듐, 바륨 등의 희소미네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카리수'는 반드시 '미네랄워터'이며,
'미네랄워터'의 상당수는 '알카리수'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향후 알카리수에 대한 관련 학계의 명쾌한 용어 정립을 기대해봅니다.